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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vs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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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사비에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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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루이나]] ==
11* [[루이나 애국당]] – 스스로는 “진짜 애국”을 외치지만, 막상 내놓는 건 감정 과열과 구호 장사뿐인 극우 포퓰리즘 정당. 과거 군사정권 시절을 근사한 ‘황금기’로 포장하고, 오늘의 모든 문제를 “외세·이민·진보 엘리트” 삼단논법으로 설명한다. 공약은 늘 거창하고 계산은 비어 있다. 예컨대 “증세 없이 국방비 두 배·복지 축소 없이 감세” 같은 물리적으로 동시 불가능한 공식을 신념만으로 밀어붙인다. 의회에선 표제만 번쩍이는 법안을 쏟아내는데, 정작 조문은 비어 있거나 “국가의 존엄은 숭고하다” 같은 선언문 수준이라 상임위 첫 회의에서 바로 걸려 넘어진다. 여론조사는 불리하면 “조작”이라며 휴지통에 던지고, 유리하면 “민심의 천명”이라며 현수막을 갈아 끼운다. 내부 파벌은 ‘진짜애국파’와 ‘더진짜애국파’로 갈라져 서로를 매국노라 부르며 싸우고, 지도부는 음모론 유튜브와 텔레그램 공지방을 정책 플랫폼으로 오해한다. 거리 집회는 북·나팔·깃발로 화려하지만, 재정 투명성은 깜깜하다. 싱크탱크라 부르는 곳은 엑셀 막대그래프와 클립아트로 ‘대체로 맞는 느낌’의 보고서를 찍어내고, 토론회에선 상대 발언을 끊어 외치는 데만 재능을 보인다. 결국 분노를 팔아 표를 모으지만, 막상 집행해야 할 순간이 오면 숫자·법·현실 앞에서 매번 멈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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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국민보수연합]] – 겉으론 ‘책임 있는 보수’를 자처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매사에 눈치만 보는 양복 차림의 극우 파생형. 애국당의 고함과 깃발은 부담스럽다며 선을 긋다가도, 표가 된다 싶으면 같은 문장을 더 조용한 톤으로 반복한다. 정책 백서는 표지 코팅과 스톡사진만 번쩍이고, 내용은 “지속가능한 성장”, “튼튼한 안보”, “조화로운 공동체” 같은 만능표어를 돌려쓴다. 재정에선 “균형재정·감세·복지확대” 삼종세트를 동시에 약속하고, 실패하면 “전임 정부 탓”으로 매뉴얼을 펼친다. 협상력은 미약해 법안 수정은 늘 제목 바꾸기 수준(예: ‘국민’ 두 번 붙이기)이고, 지역 공약은 실물 대신 현수막과 리본 커팅식 사진으로 대체된다. 내부에선 ‘온건 이미지’와 ‘선명 대립’ 노선이 계절마다 뒤바뀌어, 대변인단 멘트 가이드라인이 한 주에 여섯 번 바뀐다. 기부금은 “정책 개발” 명목으로 모았다가 포럼·만찬·현수막·굿즈로 사라지고, 선거철엔 돌연 “새 인재 영입” 쇼케이스를 열지만, 막상 영입 인사는 다음 분기에 조용히 탈당한다. 평론가들이 붙인 별명은 “양복 입은 애국당”. 결정적 순간마다 고개를 갸웃하다가 바람 부는 쪽으로 선회하는 특기 덕분에, 시민사회에선 “방향지시등만 화려한 정당”으로 통한다.
1214== [[플로렌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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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라 마베라 연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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